한국의 우수한 산불 진화기술, 미얀마에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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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우수한 산불 진화기술, 미얀마에 전수한다
산림청, 12일 미얀마 네피도 자연자원환경보전부에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통해 산불진화차량 5대 전달…산불 진화기술 보유 한국 중기 해외진출 판로 개척 '마중물'
  • 박희송 기자
  • 승인 2019.09.13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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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앞)이 12일 오전 11시 40분(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 자연자원환경보전부에서 열린 산불진화차량공여식에 참석, 공여차량의 시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산림청]
김재현 산림청장(앞)이 12일 오전 11시 40분(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 자연자원환경보전부에서 열린 산불진화차량공여식에 참석, 공여차량의 시연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산림청]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산림청은 김재현 청장이 12일 오전 11시 40분(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 자연자원환경보전부에서 열린 산불진화차량공여식에 참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김 청장은 우리나라의 산불진화차량 5대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를 통해 미얀마 정부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우수한 산림기술을 미얀마에 전파했다.

김재현 청장은 “이번에 전달되는 산불진화차량이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불진화기술을 신남방정책의 대표 대상국인 미얀마에 널리 알리고 현지 재해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나라의 산불 진화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의 판로를 개척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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