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재학생, 다임러트럭코리아 'AMT 트럭 1기' 교육생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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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 재학생, 다임러트럭코리아 'AMT 트럭 1기' 교육생 선발
  • 김용호 기자
  • 승인 2019.09.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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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자동차대 자동차제어및진단기술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인 윤기석, 박진훈 씨가 다임러트럭코리아의 독일식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 선발됐다. [사진=아주자동차대학교]
아주자동차대 자동차제어및진단기술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인 윤기석, 박진훈 씨가 다임러트럭코리아의 독일식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 선발됐다. [사진=아주자동차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에 자동차제어및진단기술전공 2학년에 재학 중인 윤기석, 박진훈 씨가 다임러트럭코리아의 독일식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 선발됐다.

두 학생은 지난달 충남 아산시에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용 종합 출고 센터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스타 센터'에서 열린 대학생 대상 독일식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AMT 트럭 1기' 출범식에 참가했다.

AMT(Automotive Mechatronic Traineeship) 트럭 프로그램은 독일의 직무 교육프로그램을 우리나라에 맞게 도입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트럭 전문가 양성을 위해 트럭의 기본원리, 점검 및 진단 단계에서부터 최신 기술 교육까지 9개월간 급여를 받으며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는다.

AMT 트럭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평가를 거쳐 메르세데스-벤츠 공인 차량 관리 전문가(QMT, Qualified Maintenance Technician) 자격을 취득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 딜러사에 100% 채용돼 서비스 테크니션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지난 5월 AMT 트럭 1기를 선발하기 위해 전국 자동차학과 졸업예정자의 지원을 받아 엄정하게 교육생을 선발했다. 교육생들은 다임러 그룹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설립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레이닝 아카데미(경기도 기흥 소재)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다임러트럭코리아에 소속된 AMT 트럭 트레이너의 체계적인 지도에 따라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다임러트럭코리아 조규상 대표이사, 서비스 및 부품 총괄 최정식 상무, 이제욱 아주자동차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대학 관계자, 교육생 모집을 진행한 10개의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 임직원 및 AMT 트럭 트레이너 등이 참석했다.

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상용차 업계에서 사회생활 첫걸음을 내딛는 교육생에게 AMT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정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뚜렷한 비전과 메르세데스 벤츠 진보된 기술을 모두 취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교육생이 상용차 정비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MT 트럭 1기에 선발된 아주자동차대학 자동차제어및진단기술전공 윤기석 학생은 “AMT 프로그램 1기에 선발되어 기대가 크다. 그동안 대학 선배님들이 메르세데스-벤츠에 취업해 근무하는 모습을 보며 꿈을 키워왔다. 열심히 교육을 받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최고의 정비 전문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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