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부직포 공장서 화재 1시간 40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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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부직포 공장서 화재 1시간 40분만에 진화
  • 이상헌 기자
  • 승인 2019.09.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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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 김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13일 경기도 김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13일 경기도 김포의 한 공장에서 난 불이 인명 피해 없이 약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은 이날 낮 12시 6분께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에 있는 부직포 제조공장에서 발생했다.

불이 나자 공장 내부 자재들이 타면서 시꺼먼 연기가 인근 파주 지역에서도 보일 정도로 치솟아 119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이 공장 밀집 지역인 점을 고려, 낮 12시 29분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85명과 펌프차 등 소방장비 34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오후 1시 10분 큰 불길이 잡혀 초기진화에 성공한 것으로 보이자 오후 1시 18분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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