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산지 제천 학현마을`불법 임산물 채취자 단속'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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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산지 제천 학현마을`불법 임산물 채취자 단속' 이상무
“드론 최첨단 장비활용 불법 임산물 채취자 적발”
제천 학현리 마을 주민 "송이를 지켜라"…
추석연휴 마을주민 순찰강화
  • 최웅수 기자
  • 승인 2019.09.12 1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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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이용 임산물 불법채취자 를 발견 적발, 불법 임산물 버섯을 경찰관이 확인하고 있다.[사진=이뉴스투데이]
드론을 이용 임산물 불법채취자 를 발견 적발, 불법 임산물 버섯을 경찰관이 확인하고 있다.[사진=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충북취재본부 최웅수 기자] 제천시 학현리 마을주민들이 송이철을 맞이하여 ‘불법 송이채취’를 막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본격적인 송이 수확철 을 맞아 제천시 청풍면 학현리 산지마다 불법 송이채취 를 막기위해 마을주민들이 순찰조까지 편성 순찰에 나섰다.

추석연휴 첫날인 12일 주민들의 순찰에도 불구하고 5-6명이 무단으로 임산물 채취 하다 적발 됐다.

특히 청풍면 학현마을 작목반 과 주민들은 등산객 등의 입산을 막기 위해 산 입구에 현수막을 내걸고 순찰차량 과 드론장비 를 이용, 송이 지키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고, 마을주민은 전했다.

송이를 지키기 위하여 최첨단 장비인 드론까지 활용 불법임산물 채취자를 추적 감시하고 있다.[사진=이뉴스투데이]
송이를 지키기 위하여 최첨단 장비인 드론까지 활용 불법임산물 채취자를 추적 감시하고 있다.[사진=이뉴스투데이]

학현리 주민들은 학현리 산 주위에 외지차량이 진입할 때 차량번호를 메모하고 있으며, 야간 등 취약시간대를 틈타 불법 송이채취가 늘자 주민과 합동으로 야간에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불법으로 임산물 채취하다가 적발되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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