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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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851
  • 박병윤 기자
  • 승인 2019.09.1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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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추석을 맞아 국민들께 추석 덕담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추석을 맞아 국민들께 추석 덕담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정치 ▲외교안보 ▲경제 ▲사회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文대통령, 취임 후 세 번재 추석 맞아…고향서 첫 휴식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세 번째 추석 연휴를 맞이한 가운데 지난해 제73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 등 업무를 위해 휴식을 취하지 못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고향에서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국민들에게 추석명절 덕담을 건내면서 “작년 추석에는 제가 유엔총회에 참석하느라 국민들과 함께 추석을 보낼 수가 없었다”며 “저도 고향에 노모가 계시고 또 제사도 모셔야 해서 고향에 다녀오려 합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고향에서 추석을 보낸다. 양산 사저에 머무르면서 노모와 함께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북미 비핵화 협상 지원, 북한과의 관계 개선 및 한일 경제전쟁 등 산적한 대외 문제 해결에 대해 고심한 뒤 추석 후 본격적인 행보를 보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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