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대관령 삼양목장에서…한가위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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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대관령 삼양목장에서…한가위 한마당
  • 우정자 기자
  • 승인 2019.09.1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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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목장 한가위 한마당.
삼양목장 한가위 한마당.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자 기자]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삼양목장에서 추석 연휴를 맞아 12~14일 한가위 행사를 연다.

이 기간 한복을 입고 오면 삼양목장 입장권이 5000원이다. 이는 45%가량 할인된 금액이다.

조부모와 부모, 손자가 함께 입장하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3대 입장 이벤트와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전통놀이 한마당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청연원에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제기차기와 투호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까지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지난달 31일 해발 1140m에 위치한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삼양목장 정상 동해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파란 하늘아래 풍력발전기 앞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지난달 31일 해발 1140m에 위치한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삼양목장 정상 동해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파란 하늘아래 풍력발전기 앞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다.

해발 850~1470m의 고산지대에 위치한 동양 최대 초지목장인 삼양목장은 여의도 면적의 7.5배나 되는 600여 만평의 규모로 주변 산등성이에 거대 풍력발전기 53대가 즐비하게 늘어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연애소설과 태극기 휘날리며 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촬영 장소이기도 한 이곳은 다른 지역보다 먼저 단풍이 찾아와 가을바람 맞으며 숲길을 산책하고 동물체험, 양몰이 공연 등 동물들과 어울릴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삼양목장 관계자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에 가족과 함께 삼양목장을 방문해 다양한 행사와 동물 관람 등 특별한 추억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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