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D+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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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D+850
  • 이지혜 기자
  • 승인 2019.09.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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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점의 집합이 선이 되듯, 하루하루 벌어지는 일들이 모여 역사가 됩니다. 개별적으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던 사건, 사고들이 훗날 역사적 의미를 부여받기도 합니다. 이에 이뉴스투데이는 훗날 문재인 시대를 돌아볼 때 참고 자료가 될 <문재인 정부 D+α>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 코너에는 ▲국내정치 ▲외교안보 ▲경제 ▲사회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일어나는 문재인 정부 관련 주요 뉴스들을 일지 형태로 요약 정리해 게재합니다. 문재인 시대 비망록이라 할 수 있는 이 코너가 독자 여러분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사진=연합뉴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사진=연합뉴스]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청와대는 11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보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상임위원들은 최근 북측이 9월 하순경 북미간 비핵화 협상 재개 의사를 밝힌 것에 주목하고, 협상을 통해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한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문재인 대통령 태국·미얀마·라오스 순방으로 임기 내 아세안 10개국 순방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신남방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이 더욱 공고해진 것을 계기로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이를 적극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11월 25일부터 27간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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