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 20일 열려
상태바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 20일 열려
  • 우정자 기자
  • 승인 2019.09.11 14: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주 장애인인권영화재 포스터 [사진=원주시]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 포스터 [사진=원주시]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자 기자] 제14회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가 20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다.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센터 이용자와 자원봉사자, 유관 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영화제의 주제는 ‘소통’이다.

사회적인 차별과 편견에 저항해 온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와의 진정한 소통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를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해 공감하고 거리를 좁히기 위한 소통의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애린’을 비롯해 모두 4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장애인 입장에서 관객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된다.

아울러 감독과의 대화(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박김영희 대표)와 난타 공연(장주기요셉재활원) 등이 마련된다.

행사 관계자는 “장애에 대한 보다 깊은 관심과 따뜻한 배려, 더불어 사는 사회가 무엇인가를 돌이켜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