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 선착장 승용차 추락 70대 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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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땅끝 선착장 승용차 추락 70대 운전자 사망
  • 신영삼 기자
  • 승인 2019.09.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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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신영삼 기자]전남 해남군 송지면 땅끝 선착장 앞 해상에서 승용차가 추락, 7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 10분경 고 모(70)씨가 땅끝항 선착장 앞에서 주차 중 차량이 해상에 추락, 인근에 있던 여객선 선장 김 모씨가 신고했다.

완도해경은 경비정, 연안구조정 2척, 완도구조대를 급파, 오후 8시 5분경 선착장 앞 15m 해저 차량 안에서 김 씨를 인양해 완도지역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차량은 오후 8시 41분 육상으로 인양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혈액을 채취해 음주 여부 등을 국과수에 의뢰할 예정이며, 선착장 주변 CCTV를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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