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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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추석을 앞두고  11일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추석 인사말’, ‘한가위 인사말’ 등이 상위에 올랐다.

받는 이에 따라 적절한 표현을 선택하기 위해 인사말 문구를 찾아보는 이들이 많은 까닭이다.

네이버는 추석 인사말 문구와 함께 소셜네트워크나 블로그 등을 통해서 이를 전달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네이버 추석 인사말 문구는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밝은 보름달처럼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풍요롭고 여유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보름달처럼 마음마저 가득 찬 풍요로운 추석 보내세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등이다.

한편 통신사들은 무료 문자 건수를 1일 200건으로 제한하고 있다. 또 1일 200건 이용이 월 10회를 초과하면 문자 이용이 유료로 전환되니 이를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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