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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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강민수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핵 앤 슬래시 PC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메마름의 시대’가 다음달 1일 오전 6시까지 추석맞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신규 리그 ‘메마름의 시대’를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경품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경품은 프리미엄 냉장고(LG 오브제), 안마의자(코지마 카이저), 최신 스마트폰(갤럭시 노트10 플러스) 등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백화점 상품권, 문화상품권, 한우 세트 등 인기 명절 선물도 마련된다.

이벤트는 총 3차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들은 매일 게임에 출석하거나, ‘패스 오브 엑자일’ 가맹 PC방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면 매시간마다 지급되는 코인을 모아야 한다. 이후 수집한 코인으로 각 차수에 본인이 희망하는 경품에 응모하면 된다.

가맹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면 누적 6시간마다 카니발 미스터리 박스를 획득할 수 있다. 해당 박스에는 카니발 날개, 캐릭터 이펙트, 발자국, 은신처 등 꾸미기 아이템이 담겨있다. 카니발 미스터리 박스는 계정당 최대 30개까지 받을 수 있다.

이용자들이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홍보 영상도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패스 오브 엑자일’을 즐기는 이용자 일상을 재미있게 보여준다.

핵 앤 슬래시 PC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메마름의 시대’ 추석 경품 이벤트 및 홍보 영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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