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 상임위, 北미사일 발사체 긴급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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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상임위, 北미사일 발사체 긴급회의 개최
  • 안중열 기자
  • 승인 2019.09.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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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 결과 보고 [사진=청와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관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 결과 보고 [사진=청와대]

[이뉴스투데이 안중열 기자] “북한이 지난 5월 이후 단거리 발사체 발사를 계속하고 있는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고, 이에 따른 한반도의 전반적인 군사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10일 오전 8시 10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지도통신망을 통해 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앞서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3분경과 7시 12분경, 북한이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쪽으로 발사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 2발이 포착됐다.

이와 관련, 합참은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의 최대 비행거리는 약 330 km로 탐지했으며, 추가적인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러한 북한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체 행위는 한반도 긴장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즉각 중단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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