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만9159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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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만9159명 응시
재학생 1만5561명, 졸업생 3261명, 검정고시 337명 응시
  • 김은태 기자
  • 승인 2019.09.10 14: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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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전북취재본부 김은태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실시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총 1만9159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2020학년도 원서 접수 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1402명이 감소했고, 재학생 응시자는 1713명 감소한 1만5561명이며, 졸업생은 282명 증가한 3261명, 검정고시 응시자는 29명 증가한 337명이다.

영역별 지원 현황을 보면, 국어영역 1만9129명, 수학영역 1만8426명[가형 7241명(37.8%), 나형 1만1185명(58.4%)], 영어영역 1만9042명, 한국사(필수) 1만9159, 탐구영역 1만8558명[사회탐구 9608명(50.1%), 과학탐구 8765명(45.7%), 직업탐구 185명(0.96%)], 제2외국어/한문 2192명(11.4%)으로 집계됐다.

전북지역 수학 가형과 수학 나형에 대한 지원 비율은 0.65:1이고 전국 수학 가형과 수학 나형에 대한 지원 비율은 0.47:1로 올해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다.

전북교육청은 11월 14일 수능시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미 8월 16일부터 8월 30일까지 6개 시험지구 62개 예비시험장을 대상으로 1차 점검을 실시했다.

1차 점검 결과를 토대로 9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차 점검에 나선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각 고등학교에 막바지 수시 지원에 따른 대학별고사 준비와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에 대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지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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