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국토청, 11~15일까지 ‘특별교통대책’ 기간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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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토청, 11~15일까지 ‘특별교통대책’ 기간 비상근무 돌입
  • 김은태 기자
  • 승인 2019.09.1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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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전북취재본부 김은태 기자] 익산국토청이 추석연휴동안 호남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9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규현)에 따르면, 연휴기간인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우선, 호남지역 국도 전 구간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도로 파손 구간을 복구하는 한편, 교통안전시설 미비구간에 대한 정비도 완료했다.

국도를 이용하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함을 주기 위해 일제 청소를 실시했으며, 국도와 연계된 공사구간에 대한 안전조치 등도 마무리했다.

11일 오전에는 여산휴게소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고향을 찾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 등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캠페인도 전개한다.

캠페인에는 익산국토청과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등이 참여한다.

한편, 익산국토청은 추석 연휴동안 도로교통정보센터를 통해 국도와 인근 고속도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스마트폰 무료 앱 ‘통합교통정보’)하고, 도로전광판을 활용해 교통사고와 정체구간 등 교통정보도 운전자들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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