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신윤철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는 지난 4일부터 7일간 인천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아시아 드라마 컨퍼런스와 연계하여 6일 강화도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중국 드라마제작산업협회 유사오강 회장 등 한·중·일, 동남아 드라마 작가 및 제작자 120여명이 인천 강화도를 찾아 신규 촬영 후보지를 답사했다. 참가자들은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조양방직 카페, △작년 5월에 개장한 강화메가 루지, △한국 최고의 사찰 전등사 등 강화지역 로케이션 후보지를 소개받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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