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이 2019 ‘여행의 정취’ 캠페을 전개한다. [사진=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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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루이비통이 하우스 설립 이념인 ‘여행 예술’ 정신을 담은 새로운 캠페인 ‘여행의 정취’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데이비드 제임스 감독 총괄 하에 사진작가 안젤로 페네타와 모델 리앤 반 롬패이, 페이 페이 선, 키트 버틀러가 함께 했다.

여행의 평온함을 기록 형식으로 보여주며 하롱베이, 닌빈 등 베트남의 이국적인 풍경과 루이비통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가죽 제품 컬렉션을 담았다. 스티머 백, 최근 선보인 온-더-고 쇼퍼백, 에피 가죽을 사용한 알마, 뉴 클래식 계열의 쁘띠뜨 말 등 아이코닉한 백들이 소개된다.

루이비통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루이비통 핵심 가치인 꿈과 휴식의 중요성과 삶의 본질적인 요소에 집중하기 위한 여정을 표현했다”며 “하우스의 ‘여행 예술’ 정신을 담아낸 이번 캠페인 첫 번째 시리즈에 이어 오는 11월에 두 번째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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