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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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티몬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월요일인 9일 진행될 티몬데이의 타임특가 상품을 8일 공개했다.

매주 월요일 진행되고 있는 티몬데이에서는 자정인 12시부터 매시각마다 ‘타임어택’이란 이름으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티몬데이 시작과 더불어 △뉴발란스 후리스 4만5900원 △고려홍삼정 30포 1만900원 △삼성공기청정기 17만9000원이 눈길을 끄낟.

또 이날 티몬데이는 부모님께 드릴 추석선물로 제격인 △릴렉스케어 듀오 미니안마의자를 59만원으로 새벽 2시에 선보인다. 시중가 120만원대 제품이다.

오전 8시에는 △코치 체인 미니백 2종 85개가 각 8만9000원이다. △청도 반건시 선물세트100개를 7900원에 저녁 8시에 판매한다.

△조르지오아르마니와 입생로랑 립제품 100개을 밤 10시에 1만49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도 △유아팬티 890원 △알카라인 건전지 4개 790원 △남성 드로즈 990원 △물티슈 10팩 4900원 등 생필품을 초저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티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생활가전이나 효도상품, 선물세트나 명품화장품·가방 등 명절 선물로도 손색없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마지막 추석 선물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아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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