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대학일자리센터, 2019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 운영
상태바
용인송담대 대학일자리센터, 2019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 운영
  • 김용호 기자
  • 승인 2019.09.08 0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용인송담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단 활동을 마쳤다. [사진=용인송담대학교]
용인송담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단 활동을 마쳤다. [사진=용인송담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2일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단 활동을 종료했다.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청년친화 강소기업 서포터즈단은 지난 7월부터 운영했다.

지역의 ‘청년친화 강소기업’의 현장 정보를 청년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고 청년들의 기업 인식 개선을 하고자 6명의 서포터즈가 위촉됐으며, 용인 관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보호작업장, ㈜디에스텍, 씨엠엔텍 3개 기업을 방문해 취재했다. 학생들의 인터뷰 기사는 워크넷에 등록될 예정이다.

인터뷰를 진행한 서포터즈 석다희 학생은 “서포터즈 활동으로 기업을 방문하여 인터뷰 할 수 있던 것은 취업활동을 하는데도 좋은 기회였으며, 또한 SNS를 활용하여 친구들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서대우 용인송담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센터장은 “우리 대학 학생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활동이었다. 앞으로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용인송담대학교]
[사진=용인송담대학교]

한편, 용인송담대는 학습문화 혁신 일환으로 창의융합형 PBL(Program based learning or Project based learning) 수업 확산과 안착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혁신지원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하계방학 기간에 시범적으로 구축한 PBL강의실 리모델링 사업도 학습문화 혁신을 위한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실제 수업에 활용하고 있는 교수자와 학습자의 학습성과 및 사례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용인송담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전임교원 30%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교수법 연구회 구성 및 운영 △혁신교수법 연구대회 △혁신교수법 특강 및 워크숍 △교수학습법 전문기관 연수 등 다양한 교수학습법 향상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혁신지원사업단을 주축으로 매년 10개 내외의 창의융합형 PBL 강의실 구축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는 2021년도에는 모든 학과에서 PBL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변화된 강의실 환경을 접한 사회복지과의 한 학생은 “학과 특성상 토론과 프로젝트가 많은 수업인데, 학습의지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 같아 2학기 수업이 기대되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강의실이 교육 친화적으로 개선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마석범 사업단장은 “교육혁신을 위해 학습문화를 바꾸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물리적인 교육환경 혁신을 통해 대학이 목표하고 있는 자기주도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함에 목적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