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지난 2일 고용노동부의 2019년 하반기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사업' 훈련기관 공모에서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변영조 HRD센터장은 "대전지역 내 4차산업 혁신은 이미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인력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국가 차원의 산업·인재 육성이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사업이 널리 홍보돼 많은 지역에서 우수 인재의 육성과 취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국립 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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