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DB금융스팩6호는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네온테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7.8975000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16일이다.

회사 측은 "네온테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자기자본을 확충하고 이를 투자 재원으로 활용함으로써 해외시장 진출 및 신규제품 개발 등을 통해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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