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창립 138주년 기념 프로모션 실시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씰리침대는 창립 138주년을 맞아 6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씰리는 1881년 미국 텍사스 씰리 마을에서 다니엘 헤인즈(Daniel Haynes)에 의해 설립된 이후 138년 전통과 함께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력해 씰리 특허기술인 포스처피딕을 개발했으며, 이너스프링 혁신 기술로 독보적인 기술을 갖춘 침대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씰리침대는 수면부족 한국인의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으며 창립 138주년을 기념해 할인된 가격 및 사은품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씰리침대 138주년 프로모션을 통해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는 펄스(Perth), 아테나(Athena), 멜버른(Melbourne), 아르테미스(Artemis)를, 대리점에서는 에오스 II(EOS II)와 쥬노(Juno)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에서 선보이는 펄스는 이중열처리된 티타늄 합금 포스처테크 스프링과 매트리스 가장자리가 주저앉는 상황을 방지하고 사용면적을 늘려주는 유니키 서포트 시스템을 탑재해 섬세한 지지력을 선사한다. 호주 정규 제품 라인을 토대로 한국에서 제작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다.

아르테미스는 씰리침대의 프리미엄 라인 중 가장 부드러운 수퍼소프트 폼 충전재가 적용돼 섬세한 안정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씰리만의 특허 정형외과적 5회전 스프링으로 체형 굴곡에 따라 편안함은 물론 강력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11월 3일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방수커버를 증정하며 가격에 따라 호텔식 코튼 베개, 씰리 S250 프레임 혹은 보스톤 백, 구스 이불 솜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플렉스 시리즈 풀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방수커버, 코튼 베개, 구스 이불 솜, 보스톤 백 및 침구 세트까지 증정한다. 대리점에서 플렉스 시리즈 매트리스의 전동침대 세트를 구매한 고객은 기존 500만 원 이상 상당의 사은품 혜택 및 침구 세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씰리침대 창립 138주년을 맞이해 진행하는 이러한 뜻깊은 프로모션을 실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프로모션으로 풍성한 혜택과 함께 씰리침대만의 헤리티지를 기반의 정형외과적 기술력 갖춘 특별한 제품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