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고기 생산 효율↑‧동물 복지 개선…“美탄소 발자국 16%나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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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고기 생산 효율↑‧동물 복지 개선…“美탄소 발자국 16%나 줄었다”
  • 이하영 기자
  • 승인 2019.09.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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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하는 사라 플레이스 박사. [사진=이하영 기자]
[사진=이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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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혜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지사장. [사진=이하영 기자]
박태균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회장. [사진=이하영 기자]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채식이 활발하게 전개되는 현 시대에 소고기가 환경을 저해하는 식품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과 미국육류수출협회는 5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소고기는 지속가능한 식품인가?’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강연자로는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학 동물영양학 교수를 역임한 사라 플레이스(Sara Place) 박사가 나섰다.

플레이스 박사는 “미국에선 동물복지‧동물건강‧동물영양의 발달에 힘입어 1975년에 비해 소의 사육두수는 36%나 줄었지만 전체 소고기 생산량은 40여 년 전과 엇비슷하다”며 “육종개량 및 사육‧사료 기술 발달로 소의 소고기 생산 효율이 높아지고 동물 복지가 개선되면서 탄소 발자국을 16%나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 중 소에서 직접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전체 배출량의 2%에 불과하다”며 소고기 생산을 위한 소 사육의 환경 파괴 우려에 대해 반대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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