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 52.9%, 인천시 소통 수준 "긍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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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52.9%, 인천시 소통 수준 "긍정적" 평가
  • 신윤철 기자
  • 승인 2019.09.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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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신윤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민선 7기 협치, 혁신, 소통 정책의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소통협력 관련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2일까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19 소통협력분야 시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인천시민 2명 중 1명 정도인 52.9%는 인천시의 전반적인 시민 소통 수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민선 7기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출발한 시민 중심의 시정운영 의지가 시민들에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인천광역시에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유효표본 총 1,000명에 대해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인구구성 비율을 고려한 1:1 대면면접 방식으로 진행하였다.(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0%p)

조사의 주요 내용은 ‘인천시의 전반적인 시정운영 평가’와 ‘소통협력분야 주요사업에 대한 정책 인식 및 전망’, 그리고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는 인천시 ‘시민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소통만족도’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조사 결과 세부내용을 보면, 먼저 ‘전반적인 시정운영 평가’ 중 ‘시민 인식 부분’에 있어서는 ‘관심있다 ’33.6%, ‘관심없다 ’29.6%로 나타났고, ‘정책수립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다’ 25.6%, ‘반영하지 않는다’ 23.9%로 나타났으며, 인천시민 2명 중 1명(50.5%)은 인천시의 시민 의견 반영 여부에 중립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정운영 평가 부분’에 있어서는 긍정 평가가 31.2%, 부정 평가가 32.1%로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대립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시민과 소통을 위한 노력’이 42.3%, 교통망 확충 및 정비, 도시 균형발전 추진이 14.4%, 시민복지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이 11.9% 순으로 ‘시민과 소통을 위한 노력’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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