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일본 시마네현립대학과 학생·교수·학문 교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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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일본 시마네현립대학과 학생·교수·학문 교류 논의
  • 김용호 기자
  • 승인 2019.09.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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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가 일본 시마네현립대학(島根県立大学, University of Shimane)과 교류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한석정 동아대 총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키요하라 마사요시 시마네현립대학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황영현 동아대 국제교류처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이 부민캠퍼스 총장실에서 기념촬영 중인 모습. [사진=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가 일본 시마네현립대학(島根県立大学, University of Shimane)과 교류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한석정 동아대 총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키요하라 마사요시 시마네현립대학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황영현 동아대 국제교류처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이 부민캠퍼스 총장실에서 기념촬영 중인 모습. [사진=동아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가지난 8월 22일 일본 시마네현립대학(島根県立大学, University of Shimane)과 교류 논의를 했다.

한석정 총장과 황영현 국제교류처장 등은 부민캠퍼스를 찾은 키요하라 마사요시(清原正義) 학장과 이노우에 아츠시(井上厚史) 부학장, 케인 에레나 국제교류센터장, 강영숙 종합정책학부 준교수 등 시마네현립대학 방문단 일행과 만남을 갖고 교류방안을 논의했다.

시마네현립대학은 하마다현립대학과 시마네여자단기대학, 이즈모간호단기대학 등이 통합해 설립된 공립대학법인이다. 종합정책학부·간호영양학부·인간문화학부 등 학부과정과 동북아시아개발연구과·간호학연구과 등 대학원 과정, 건강영양학과·보육학과·종합문화학과 등 단기대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한석정 총장은 “일본의 공립대학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시마네현립대학과 교류 논의를 진행하게 돼 뜻깊다”며 “두 대학의 특색과 전문분야를 살려 공동연구와 언어교육, 강의공유 등 교류에 힘쓰자”고 말했다.

키요하라 마사요시 시마네현립대학장은 “내년에 20주년을 맞는 시마네현립대학 간호학부 활성화 방안으로 동아대와 학생, 교수, 학문 간 교류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석정 동아대 총장(부산통일교육센터장, 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박승규 부산해양경찰서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황기식 부산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맨 오른쪽) 등 협약식 참석자들의 모습. [사진=동아대학교]
한석정 동아대 총장(부산통일교육센터장, 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박승규 부산해양경찰서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황기식 부산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맨 오른쪽) 등 협약식 참석자들의 모습. [사진=동아대학교]

이와 함께 동아대는 한석정 총장이 센터장으로 있는 부산통일교육센터가 부산해양경찰서와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해양도시 부산’의 통일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통일과 한반도 주변정세 관련 세미나·워크숍 등 학술행사 공동 개최, 상호 초청강연 및 자문, 통일교육 관련 자료·정보 제공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지난 8월 14일 오후 동아대 부민캠퍼스 국제관 4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석정 총장과 박승규 부산해양경찰서장, 황기식 부산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 교수), 부산통일교육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석정 총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앞으로 ‘해양도시 부산’이 전국 통일교육의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이 협력해 최상의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규 서장은 “부산지역 통일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부산통일교육센터와 완벽한 해상치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산해양경찰서의 통일교육 MOU로 해양도시 부산의 통일교육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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