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가 2019 9월 모의고사의 온라인 풀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이투스 홈페이지]
이투스가 2019 9월 모의고사의 온라인 풀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이투스 홈페이지]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입시교육업체 이투스교육(주)이 운영하는 고등 온라인강의 사이트 이투스가 4일 시행된 2019 9월 모의고사의 온라인 풀서비스를 실시한다.

응시생은 2019 9월 모의고사 종료 후 이투스 웹 또는 모바일 페이지에서 자신의 답안을 입력해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투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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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는 응시생이 자기 위치에서 갈 수 있는 가장 상위권의 수시, 정시 대학을 체크해보고 전략적인 지원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한편, 9월 모의고사 종료 이후에는 회원의 성적 증감 패턴 분석 및 표본 추출기법을 기반으로 만든 예측분석 기법을 활용한 실시간 등급컷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빠른 채점, 점수입력 후 수시맵을 통한 수시 최적학력기준 충족여부 확인 및 정시 지원가능 확인 등의 서비스를 통해 수험생이 입학 가능한 대학을 알아보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오답노트를 통해 수험생들이 수능 전까지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고 등급 점수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진=이투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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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는 당일 채점하고 컷 예측을 하는 수험생들에게 선물을 제공하고, 모의고사 당일 매 시간 진행되는 광클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이투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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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4일 6시 30분부터는 2019 9월 모의고사 라이브 해설 강의도 진행한다.

1부는 이투스 장학생, 상위권 대학에 진학한 선배들이 들려주는 '9월 모평 히든 전략'으로, 2부는 이투스 대표 강사(권규호, 이미지, 이장규, 강원우)들이 참여해 진행하는 라이브 채팅 방송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3부는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이 직접 진행하는 합격을 위한 수시, 정시 토탈 솔루션으로 이뤄진다.  김 소장은 2019 9월 모의고사 이후 2020 입시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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