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자 기자] 31일 해발 1140m에 위치한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삼양목장 정상 동해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파란 하늘아래 풍력발전기 앞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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