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스타항공]
[사진=이스타항공]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이스타항공은 오는 2~8일 일주일간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스타’s Early Bird'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탑승기간 12월 1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의 항공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내선 4개 노선, 국제선 20개 노선에 대해 편도총액운임 기준 최저가 ▲국내선 1만900원 ▲국제선 4만53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출발 3~4개월 전 미리 예매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 많은 고객들이 주목하는 이벤트 중 하나”라며 “연말연시를 맞아 여행을 계획하시는 고객이라면 이번 이벤트를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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