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맛밤 제품 이미지. [사진=아이배냇]
공주맛밤 제품 이미지. [사진=아이배냇]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아이배냇은 성장기 아이간식으로 안성맞춤인 ‘아이배냇 공주맛밤’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이배냇 공주맛밤은 국내 차령산맥의 청정지역에서 잘 익어 떨어질 때까지 자연을 그대로 머금은 밤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국내 공주산 밤만 사용했으며 설탕이나 보존료, 첨가물이 일체 들어가지 않은 100% 자연 그대로 원물간식이다. 레토르트 방식으로 가공하여 실온에서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예부터 밤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5대 영양소를 고루 갖춘 완전식품으로 알려졌다. 고유의 단맛과 부드러움이 성장기 어린이와 온가족의 영양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아이배냇 공주맛밤은 휴대하기 편리한 파우치에 원물 그대로 곱게 담았다. 익힌 밤을 하나씩 정성껏 껍질을 제거한 뒤 포장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식약처로부터 HACCP 인증까지 받아 제조부터 유통까지 모든 단계에 안정성을 확보했다.

한편 아이배냇은 유아기에 필요한 맛과 영양소를 살린 다양한 국내산 원물간식을 꾸준히 선보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거세지며 국산 농산품으로 만든 고구마를 타지 않게 구운 ‘떠먹는 군고구마’와 국산 사과와 딸기를 그대로 동결건조한 ‘사과조아’, ‘딸기조아’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아이배냇 공주맛밤은 영양분이 필요한 성장기 어린아이와 온가족 모두에게 좋은 영양간식”이라며 “외출과 여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맛있게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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