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코스콤은 비상장주식 거래 지원 서비스인 마켓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 '비 마이 유니콘'으로 정했다고 28일 밝혔다.

11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으로 시장에 선보이게 될 '비 마이 유니콘'은 스타트업과 같은 초기 벤처·중소기업의 주주명부를 블록체인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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