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공항 카운터 전면 개편…"셀프 체크인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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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공항 카운터 전면 개편…"셀프 체크인 쉬워진다"
  • 윤진웅 기자
  • 승인 2019.08.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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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셀프체크인 키오스크. [사진=대한항공]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셀프체크인 키오스크. [사진=대한항공]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2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 부터 국내 공항의 일반석 카운터를 셀프 체크인(모바일·웹 및 공항 키오스크) 전용 수하물 위탁(백드랍·Bag Drop) 카운터로 전환한다.

셀프 체크인은 모바일·웹 또는 키오스크를 이용해 승객이 직접 체크인, 자리배정, 탑승권 등을 발급 받는 것을 말한다. 모바일·웹 체크인은 항공기 출발 예정 48시간 이후부터 1시간 전(국내선 40분 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미국은 출발예정 24시간 이후부터 가능하다. 키오스크는 국내선은 20분 전, 국제선은 출발 60분 전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번 개편은 셀프 체크인 이용자가 급증에 따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수하물 위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국내 모든 공항에서 일반석 승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모바일·웹 또는 키오스크를 통한 셀프 체크인을 이용하면 선호하는 좌석을 미리 선택할 수 있으며, 체크인을 위해 장시간 줄을 설 필요가 없다는 게 대한항공 측 설명이다.

교통약자, 비동반 소아, 임신부 등이 이용하는 ‘한가족 서비스’ 카운터를 비롯해 일등석, 프레스티지클래스, 모닝캄 카운터 등은 기존대로 운영된다. 또한 인천공항의 경우 미국행 승객(일반석)은 현행대로 미국행 전용 카운터를 이용하게 된다.

한편, 대한항공은 키오스크 이용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키오스크 체크인시 승객이 직접 좌석 배정과 함께 수하물을 등록하는 ‘셀프 태깅’ 서비스도 연내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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