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일본 노선 대폭 축소…국내선 등 노선 포트폴리오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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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일본 노선 대폭 축소…국내선 등 노선 포트폴리오 다각화
  • 윤진웅 기자
  • 승인 2019.08.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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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어서울]
[사진=에어서울]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에어서울이 김포~제주 첫 취항을 기념해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

에어서울은 28일 김포~제주 국내선 영업을 시작하고 편도총액 기준 9900원부터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포~제주 노선은 매일 4편씩 운항할 예정이다.

한편, 에어서울은 오는 12월 8일 베트남 하노이와 나트랑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이들 노선은 각각 하루 한 편씩 운항된다. 또, 야간편만 운항했던 다낭과 괌 노선은 오는 10월 1일부터 오전 출발 스케줄을 추가해 각각 하루 2편씩 주 14회를 운항할 예정이다. 장가계, 린이 등 중국 노선은 중국 정부 허가에 따라 신규 취항 여부가 결정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일본 노선 부진 장기화 예상에 따라 일본 노선 비중을 축소하고 국내선을 비롯한 중국 노선과 동남아 노선 비중을 늘려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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