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중열 기자]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춘추관 출입기자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한중일정상회담 시기와 관련해서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안중열 기자]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춘추관 출입기자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한중일정상회담 시기와 관련해서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