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학가요제, 부활 아닌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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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학가요제, 부활 아닌 새로운 시작
  • 윤진웅 기자
  • 승인 2019.08.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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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대학가요제가 새로운 음악 축제로 시작한다. [사진=대학가요제]
2019대학가요제가 새로운 음악 축제로 시작한다. [사진=대학가요제]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대학생들의 음악축제 ‘2019 대학가요제’가 열린다.

CBSi와 MBC플러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대학가요제’는 26일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학가요제의 진행을 맡은 이창민(그룹 2AM)과 예은(핫펠트)을 포함해 심사위원을 맡은 가수 김학래, 이재성, 우순실, 높은음자리, 원미연, 이정석, 조갑경, 작품하나, 전유나 등이 참석했다.

‘2019 대학가요제’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공연 문화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제공하고, 중년세대의 옛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켜 20대에서 60대까지 세대 간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주최 측은 이번 대학가요제는 폐지된 기존 'MBC대학가요제'의 부활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가요 경연 축제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1차 예선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접수된 창작곡을 포함한 미발표곡에 대한 서류심사로 진행한다. 2차 예선은 1차 통과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21일 일산 드림센터 스튜디오 현장에서 열린다. 본선은 2차 통과자를 대상으로 10월 5일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학가요제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을 포함해 대상 3000만 원, 금상 1000만 원, 은상 500만 원, 동상 300만 원, 인기상 2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본선 수상팀 전원에는 CBSi가 각각 2백만 원의 장학금을, 본선 진출자 전원에는 메인협찬사(SUYEONSIM)가 각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총 2000만 원을 수여한다.

한편 본선 하루 전날인 10월 4일에는 오후 7시부터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새로운 대학가요제의 탄생을 축하하는 레전드 가수들의 전야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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