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신한은행은 23일에 통합 모바일 플랫폼 '쏠(SOL)'의 가입 고객 1000만명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쏠(SOL)'은 기존 S뱅크, 써니뱅크 등 6개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 플랫폼이다.
신한은행은 10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다음달 10일까지 매일 '쏠(SOL)'에서 적금 가입 시 선착순 200명에게 저축 응원금 1만원을, 대출 신규 시 선착순 100명에게 이자 지원금 1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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