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전문가 김덕만 박사, 순천시에서 청렴특강
상태바
반부패전문가 김덕만 박사, 순천시에서 청렴특강
  • 송덕만 기자
  • 승인 2019.08.25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청렴교육자인 김덕만 박사가 지난 23일 오후 전남 순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청렴과 공직신뢰’ 라는 주제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반부패전문가 김덕만 박사가 전남 순천시에서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사진=김덕만 원장]
반부패전문가 김덕만 박사가 전남 순천시에서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사진=김덕만 원장]

 

청렴의 생활화를 통한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시행한 이날 특강에서 김덕만 원장은 공공기관에서 실제 발생한 부패유형을 동영상 도표 그래프 등을 통해 쉽게 강의했다.

강원도 홍천출생으로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 출신이기도 한 김덕만 원장은 시행 3년째를 맞고 있는 부정청탁금지법을 비롯해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방지 공익신고제도 등에 대해 다양한 경험적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김덕만 원장은 자신이 'KBS아침마당' 등 각종 TV방송 출연을 통해 청렴하고 건전하게 살아온 동영상 "청탁없이 잘 먹고 잘 사는법". “청렴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없다”는 등의 공직생활 모습을 보여 주면서  “직원 개개인이 청렴 문화를 생활화 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공직사회 내부는 물론이고 공직자와 직무 관련 민간인 사이에서도 발생하는 갑질사건이 큰 사회문제로 비화되고 있다"면서 "공직사회 갑질을 척결하지 않으면 진정한 선진국은 요원하다"고 분석했다.

우리나라 국가청렴도(CPI)는 세계 180 여국가 중에서 45위 정도에 머물러 있다.

[사진=김덕만 원장]
[사진=김덕만 원장]

 

한편 공직자들 대샹으로 연간 100 여회 청렴윤리 교육을 해오고 있는 김덕만 원장은 언론인 생활을 하다가 국민권익위 전심인 부패방지위원회와 국가청렴위원회에서 공보담당관과 대변인등으로 7년간 재직하면서 반부패국가정책 기고를 수천건 진행했으며 저서로 '청렴선진국 가는길' '물질풍요에서 정신풍요로' 등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