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예산결산특위, 추경예산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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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예산결산특위, 추경예산안 심사
  • 어경인 기자
  • 승인 2019.08.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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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모습. [사진=강릉시의회]
강릉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모습. [사진=강릉시의회]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강릉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3일 제277회 임시회에서 강릉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강희문 의원은 “강릉항 주차장 무료개방으로 장기 주차와 무질서함에 따른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유료화를 하거나 관리인을 둘 수 있는 강릉항 주차장 관리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또 “강릉항 레저보트 경사로(슬립웨이)의 경사도가 높아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므로 경사로(슬립웨이)를 완만하게 해 줄 달라”고 덧붙였다.

김복자 의원은 “강릉사랑 상품권으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어야 하나 현재 소상공인들이 부담하는 높은 배달앱 수수료 등 현실적인 문제를 감안하지 않은 채 강릉사랑 상품권이 기획 된데 대해 문제가 있다”며 “상품권 발행으로 소상공인이 배달앱에 대응할 수 있거나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최익순 의원은 “폭염 저감시설로 시내 시가지, 버스승강장 등에 설치된 쿨링포그(안개분무)가 실질적인 효과를 크게 보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이 있어 폭염 저감시설에 대한 전체적인 검토를 해 볼 필요가 있다”며 “이번 기회에 주변상가나 시민들을 상대로 실효성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 실질적인 효과가 미미하다면 내년에 다른 대안을 마련하라”고 밝혔다.

허병관 의원은 “지역에 대규모 사업인 수소연료전지발소사업 허가를 추진하는데 있어 안전성에 대한 검증 없이 사업이 시행되고 더구나 반경 5Km 이내 대부분 주민은 사업추진을 알지 못하고 사업이 진행됐다는 것은 더욱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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