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문이 불여일견'…위성개발 현장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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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위성개발 현장에 답이 있다
산림청,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제2차 농림위성개발 전문가 포럼'…농림위성개발 성공적 추진 위해 전문인력과 위성정보 활용 예산 확보 시급
  • 박희송 기자
  • 승인 2019.08.24 0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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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와 고흥항공센터에서 '제2차 농림위성개발 전문가 포럼'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와 고흥항공센터에서 '제2차 농림위성개발 전문가 포럼'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산림청]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산림청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와 고흥항공센터에서 ‘제2차 농림위성개발 전문가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위성개발·운영의 산실인 나로우주센터를 벤치마킹해 농림위성 개발·국가산림위성센터 건립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올해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차세대중형위성 시리즈 개발사업으로 농림위성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나로우주센터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소속으로, 위성 발사뿐 아니라 관제·운영하는 세계 13번째 우주센터다.

이번 포럼에는 농촌진흥청, 한국연구재단, 위성활용·센터 건립 연구 수행자 등 농림위성개발 산·학·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성의 구성과 개발 단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위성-지상국간 통신시스템과 발사체 시스템 개발현황을 살펴보고 산림공간정보 빅데이터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위성이 특정 궤도까지 진입하기 위해 많은 기술이 필요하고 사전 준비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신재희 정보통계담당관은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농림위성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과 위성정보 활용 예산 확보가 시급하다”면서 “위성 개발 운영 준비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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