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전문가가 추천하는 복합 문화공간형 게하 11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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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전문가가 추천하는 복합 문화공간형 게하 11곳 선정
  • 윤현종 기자
  • 승인 2019.08.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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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기어때]
[사진=여기어때]

[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여기어때는 23일 대표적인 ‘문화공간형 게스트하우스’ 11곳을 발표했다.

이번 선정 방법은 여기어때 게스트하우스 전문가 의견과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선정했다.
 
11곳 중 하나인 파주 헤이리 문화숙박공간 ‘모티프원’은 예술가 작업 공간이자 여행자를 위한 게스트하우스로 알려졌다. 

보유 도서가 1만4000권에 달하는 대형 서재가 마련됐고 각 방마다 서가와 책상이 별도로 설치됐다. 2006년부터 1만8000명의 예술가와 여행자가 방문해 호스트인 이안수 작가와의 교류 공간으로 유명하다.
 
공방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는 '완도네시아’를 찾는 발길도 많다.

완도에 위치한 이곳은 매달 비누·캔들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나 재능기부 특별 강연을 주최하고 있다.

문화예술 플랫폼형 게스트하우스 ‘김냇과’는 전라도 광주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김냇과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전시와 음악회가 어우러진 ‘김냇과 아트콘서트’를 연다. 더불어 전문 갤러리와 카페, 도서관을 함께 운영해 지하1층부터 지상4층까지 건물 전체가 예술 콘텐츠로 채워져 있다.
 
이밖에 문화복합형 게스트하우스로 △서울 ‘복합한옥 공간 곳’ △나주 ‘마중 39-17’ △통영 ‘미륵미륵 맥주호스텔’ △속초 ‘소호 259 게스트하우스’ △제주 ‘쉼게스트하우스’ △안동 ‘풍경게스트하우스’ 등을 선정했다.

엄지연 여기어때 게스트하우스팀 팀장은 “게스트하우스가 단순 숙박시설에서 소통 공간으로 발전하면서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접목하는 시도가 늘고 있다”며 “다른 여행객과 함께 예술을 향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 제공 공간이 증가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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