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 Car]
[사진=K Car]

[이뉴스투데이 방기열 기자]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한가위라서 한가득 준비했다’ 위클리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가전은 경차부터 중형, 대형, 승합차 등 다양한 176대의 국산차 매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현대 아반떼 AD, 그랜저 HG, IG, 르노삼성 SM6, QM6, 기아 올 뉴 K7, 더 K9 등 중고차 대표 인기 모델을 포함한다.

할인율이 가장 큰 모델은 2017년식 제네시스 EQ900 5.0 GDI 리무진으로, 300만원 할인된 7200만원에 구매 가능하며 2017년식 3만km 미만의 현대 그랜저 IG는 100만원 할인된 2600만원에 판매된다.

온라인 구매를 원하는 경우에는 케이카 홈페이지에서 3D 라이브 뷰로 차량의 내∙외관을 구석구석 실감나게 살펴 볼 수 있으며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이용하면 PC나 모바일로 집에서도 차량을 구매 가능하며 기획전은 다음달 2일까지만 진행된다.

한편 정인국 K카 대표이사는 “케이카는 중고차를 테마 별로 묶어 보여주는 기획전 및 2주 마다 할인된 가격의 다양한 매물을 선보이는 위클리 특가까지 가지각색의 매물 가운데서 소비자가 원하는 차를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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