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프딩, 신규 카테고리 3종 오픈
상태바
[스타트업] 프딩, 신규 카테고리 3종 오픈
  • 김용호 기자
  • 승인 2019.08.22 12: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딩이 세미 웨딩, 프로필 웨딩, 드레스·메이크업 등 카테고리 3종을 신규 오픈했다. [사진=프딩]
프딩이 세미 웨딩, 프로필 웨딩, 드레스·메이크업 등 카테고리 3종을 신규 오픈했다. [사진=프딩]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프딩(대표 임지훈)이 신규 카테고리 3종을 오픈했다.

‘중개수수료 없이 트렌디한 웨딩 촬영 업체들의 정보만을 선별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모토로 웨딩 촬영 직거래 중개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 중인 프딩은 기존 제주 웨딩 스냅, 본식 스냅 카테고리의 촬영 업체 정보 제공에 이어 이번에 세미 웨딩, 프로필 웨딩, 드레스·메이크업 카테고리 3종을 새로 오픈했다.

세미 웨딩은 정식 스튜디오 웨딩 촬영 시간을 간소화시킨 실속형 촬영이다. 높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을 통해 예비부부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프딩 관계자는 “세미 웨딩 촬영의 기본 촬영 시간은 약 2시간 정도로 일반적인 5시간 촬영에 비해 훨씬 짧은 시간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단시간에 집중해서 촬영을 원하는 예비부부들에게 딱 맞는 상품”이라며 “프딩에는 업계의 트렌드를 이끄는 사진 작가님들이 입점해 있는 만큼 세미 촬영 업체들의 사진 퀄리티에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프딩의 제휴사인 ‘유니그라피’의 프로필웨딩 사진 [사진=유니그라피]
프딩의 제휴사인 ‘유니그라피’의 프로필웨딩 사진 [사진=유니그라피]

프로필 웨딩은 프딩에서 새롭게 정의한 웨딩 촬영 카테고리로, 최소한의 공간과 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 화보 콘셉트의 웨딩 촬영이다. ‘흑백 사진관’ 콘셉트의 촬영도 프로필 웨딩 촬영 카테고리에 속한다.

촬영은 셔터 한두 번으로 끝난다. 소규모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일반 웨딩 촬영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프딩 측은 사진 본연의 의미에 집중한 한 장의 사진을 남기고 싶은 예비 부부와 아름다운 모습을 기록하고 싶은 싱글 웨딩 소비자들에게 프로필 웨딩이 적합하다고 추천했다.

드레스·메이크업 카테고리는 웨딩 촬영용 드레스·메이크업 샵 정보를 보다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고객이 원하는 촬영 업체와 직거래하고, 촬영 드레스·메이크업 샵까지 원하는 스타일의 업체로 직접 선택해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프딩 관계자는 “최근 셀프웨딩족 사이에서는 스튜디오와 촬영용 의상은 직접 예약하고 본식 드레스·메이크업만 웨딩 컨설팅을 통해서 예약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프딩에서 운영 중인 프딩갤러리 강남관에서 여러 촬영용 드레스 샵들의 대표 드레스를 무료 피팅 해볼 수 있는 드레스 피팅 체험 공간이 오는 9월 공개된다”면서 “웨딩 업계 유명 사진 작가들의 사진 전시와 더불어 사진 속의 드레스를 바로 입어볼 수 있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