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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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윤현종 기자] 중독성 있는 매운맛 ‘마라 요리’를 집에서 편히 즐길 수 있게 GS샵이 프레시지와 맞손을 잡고 단독 판매에 나선다.

GS샵은 오는 23일 오후 4시 40분부터 55분 간 ‘프레시지 사천마라탕·마라샹궈’를 판매 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사천마라탕(380g) 3팩 △사천마라샹궈(350g) 3팩 세트로 묶어 판매하며 5만9900원에 선보인다.

호텔 중화요리 전문 이광연 셰프 비법을 담은 마라 소스와 신선한 재료를 한 팩씩 담았다. 우삼겹·손질새우·새우피쉬볼·크랩피쉬볼·납작당면·떡볶이떡·표고버섯·죽순·베트남고추 등 11가지 원재료가 들어있다. 마라탕은 물 350ml와 냉동상태의 재료를 함께 넣은 후 강한 불에서 7분만 끓이면 된다.

박효진 GS샵 푸드라이프팀 MD는 “‘마세권’, ‘마라원정대’란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마라 열풍이 거센 가운데 GS샵은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마라탕·마라샹궈를 선보인다”며 “주말별미나 술안주 등 야식으로 맛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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