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엘리트 학생복 ‘2019 프리미엄브랜드지수’ 1위 차지
상태바
50주년 엘리트 학생복 ‘2019 프리미엄브랜드지수’ 1위 차지
  • 이지혜 기자
  • 승인 2019.08.21 1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엘리트 학생복이 ‘2019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인증에서 11년 연속 학생복 부문 1위에 올랐다. 사진은 노길주 상무(왼쪽)와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 [사진=형지엘리트]
엘리트 학생복이 ‘2019 프리미엄브랜드지수’ 인증에서 11년 연속 학생복 부문 1위에 올랐다. 사진은 노길주 상무(왼쪽)와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 [사진=형지엘리트]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형지엘리트는 엘리트가 ‘2019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학생복 부분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기업 경영에 있어 브랜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내 기업 경쟁력 제고와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적 관리를 위해 공동 개발한 브랜드 평가 제도다. 올해 12회째를 맞았으며 매년 10만표본 이상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산업별 최고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50주년을 맞은 엘리트는 그동안 11년 연속 1위를 독차지해 왔다. 형지엘리트는 학생과 학부모, 학교와 소통과 이를 반영한 품질개선 노력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엘리트는 학부모 품질평가단인 ‘엘리트맘’과 변화하는 청소년의 체형과 스타일 이외에도 기능성 소재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교복생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내를 넘어 글로벌 학생복 브랜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16년 중국 빠오시니아오 그룹과 합자법인 상해엘리트의류유한회사를 설립했으며, 올해 중국 ‘양회’에서 교복 품질 관리 법안이 제시되는 등 중국 전역의 유명 국제학교와 사립학교 등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교복시장에서 활발한 영업 활동을 전개 중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지난 50년간 소비자들이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힘입어 국내 대표 학생복을 넘어 세계로 뻗어 가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1위 브랜드라는 자부심에 걸맞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