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민낯 공개…세상 혼자 사는 미모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배우 송혜교 민낯이 팬에 의해 공개됐다.

송혜교는 프랑스를 여행 중이던 중국 팬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중국 팬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 웨이보에 프랑스 칸 한 마켓에 나타난 송혜교 모습을 사진으로 여러 장 공개했다.

이 팬은 "프랑스에서 잃어버렸던 휴대전화를 방금 찾아서 이제야 공개한다"면서 "프랑스 여행 중 송혜교를 만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혜교 민낯도 너무 너무 예뻐"라고 감탄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