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뜨흐 프헹땅 인스타그램 캡쳐]
[사진=노뜨흐 프헹땅 인스타그램 캡쳐]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21일 조민아는 본인이 운영하는 노뜨흐 프헹땅 SNS를 통해 레이노병 투병중인 상황을 전했다.

그는 "노뜨흐 프헹땅, 이제 4개월 남았다"며 "어젯밤에도 밤새 고열에 시달리느라 벌써 3일 밤을 하얗게 새고 있고 위액을 토해내는 아침으로 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40kg이라며 매일 먹는 약들에 치이고 매주 가는 병원들에 버겁고 힘들다"고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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