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라인업으로 돌아온 ‘2019 수원재즈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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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라인업으로 돌아온 ‘2019 수원재즈페스티벌’
대한민국 재즈 디바 웅산, BMK 등 국내 정상 재즈 아티스트 총출동
  • 김승희 기자
  • 승인 2019.08.20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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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음대 출신의 남성 4인조 밴드 프렐류드 [사진=수원문화재단]
버클리 음대 출신의 남성 4인조 밴드 프렐류드 [사진=수원문화재단]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국내 최정상급 재즈 보컬리스트와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2019 수원재즈페스티벌’이 다음달 6일과 7일에 수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 밭(스포츠클라이밍장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수원재즈페스티벌은 수원시민 및 재즈 마니아들의 성원과 관심으로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이했다. 가을의 길목 9월에 대한민국 최고의 경관 중 하나인 광교호수공원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벗 삼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펼쳐진다.

첫째 날은 수원에 기반을 두고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모여 결성한 SW JAZZ BIG BAND의 공연을 시작으로 정통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가 두 번째 순서를 장식한다. 가장 예술적이면서도 가장 한국적인 보컬로 평가받고 힘과 섬세함을 함께 갖춘 한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첫째 날 마지막 순서로 파워풀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블랙&소울의 국모 BMK가 그녀의 다양한 색깔을 수원시민에게 선사한다.

둘째 날은 SW JAZZ BIG BAND가 아카펠라 4인조와 함께 대중가요와 재즈의 콜라보레이션 형식의 무대로 다양한 즐거움과 감동을 제공한다. 한국 재즈의 자존심 버클리 음대 출신의 남성 4인조 밴드 프렐류드와 감미로운 목소리의 재즈 보컬리스트 고아라가 함께하며, 이어서 매력적인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의 무대로 가을밤 탱고의 화려한 유혹에 빠지게 될 것이다. 마지막 무대로 수원재즈페스티벌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매년 자리를 빛내주는 아시아 대표 재즈 디바 웅산이 대미를 장식한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모두가 공감하고 즐기는 페스티벌로 꾸려지며, 국내 정상급 재즈 아티스트들과 가을밤 재즈의 선율로 수원을 가득 채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

9월 6일 오후 6시, 9월 7일 오후 5시에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광교호수공원 스포츠클라이밍장 앞 잔디광장에서 무료로 진행하며, 관람 시 돗자리를 준비하면 좋다. 공연 문의는 전화(031-250-5300)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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