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스포츠산업 전문가 초청 특강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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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스포츠산업 전문가 초청 특강 열어
  • 김승희 기자
  • 승인 2019.08.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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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열린 체육시설 활용방안에 대한 고찰과 용인시민을 위한 스포츠 전문가 초청 특강 모습 [사진=용인시의회]
지난 19일 열린 체육시설 활용방안에 대한 고찰과 용인시민을 위한 스포츠 전문가 초청 특강 모습 [사진=용인시의회]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City 용인Ⅱ(대표 윤원균)'는 지난 19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체육시설의 활용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전문가 초청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에는 의원연구단체 회원과 시 체육진흥과장, 용인시체육회 사무국장, 용인시축구센터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계은영 스포츠산업 박사는 ‘용인시 체육시설 활용방안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생활체육 참여요인, 공공체육시설의 특징 및 위·수탁 사례, 해외 체육시설의 운영현황 등을 설명하며 전문 체육시설의 생활 체육시설 활용 검토(민간위수탁 포함) 및 체육시설 예약 및 운영의 통합관리 등 체육시설의 다양한 활용 및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2차 특강에서는 김재현 (사)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 이사장이 ‘용인시민을 위한 스포츠’를 주제로 강연했다.

진흥원 이사장은 스포츠 정책비전 및 방향, 전국 시도별 공공체육시설 현황 및 용인시 체육정책을 분석하며 생활체육시설의 개방 및 확충, 장애인을 위한 전문체육시설 확충, 생활체육지도자 효율적 활용·관리 등 용인시민을 위한 체육의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공공(생활) 체육시설의 효율적 이용과 활용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공공 체육시설은 물론 학교 체육시설·직장 체육시설·민간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이를 연계해 야간, 공휴일 등 이용 가능한 시간을 최대한 개방해 지역주민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 산하기관 및 부서 예약 시스템을 통합한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소개하며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용인시 통합 스포츠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윤원균 대표는 "용인시 체육시설의 활용 및 개선방안과 용인시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특강을 통해 생활 체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용인시민체육공원·용인시축구센터 등 용인시의 여러 우수 자원을 잘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과 용인시의 스포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연구 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ports-City 용인Ⅱ'는 윤원균, 안희경, 김상수, 박만섭, 유향금, 윤재영, 이창식, 장정순, 황재욱 의원(9명)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 체육시설 관리체계 개선 및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방안을 연구함으로써 100만 용인시의 위상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도 제고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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