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팀플러스에서 운영하는 티켓 중개 플랫폼 티켓베이는 티켓 굿딜 CF 속 숨은 이야기를 20일 공개했다.

티켓베이의 정가 이하 티켓 거래 서비스를 통하면 수수료 없이 해당 티켓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양도할 수 있어 금전적 손실 없이 양도·양수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선순환 구조 조성이 가능하다.

게다가 지금까지 사기사고 발생률 제로(ZERO)를 기록하고 있는 티켓베이 ‘고객 보호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다.

기존 티켓거래는 중고카페, SNS 등에서 직거래 방식으로 진행돼 선입금 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주관적인 신용을 담보로 거래가 이루어져 사기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티켓팅 상황을 모티브로 탄생한 티켓 굿딜 CF는 ‘세상의 모든 티켓을 사고 판다’라는 콘셉트로 ‘티켓 재판매 시장(Secondary Ticket Market)’을 대중들이 공감할만한 스토리를 위트 있게 풀어내며 유튜브 채널 조회수 15만건을 기록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