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은 계속 진화 중! [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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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은 계속 진화 중! [Ⅲ]
직매장 1,2호점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개장 3년여 만에 누적매출 500억 달성
싱싱문화관 건립해 다양한 요리교실 운영 하는 등 ...시민들에 새로운 커뮤니티 공간 제공해 호평
  • 이용준 기자
  • 승인 2019.08.22 0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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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세종취재본부 이용준 기자] '세종형 知産知消(지산지소)’로의 진화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소통을 이루며, 도농상생발전 모델이 된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은 직매장, 싱싱문화관 개설로 새로운 도시생활의 패러다임을 창출함과 동시에 '월급받는 농가'를 실현케 하는 '세종형 로컬푸드운동'의 성공시대를 열게 된다.

2015년  9월 19일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싱싱장터 도당도담’이 정식개장했다.개장식에서 기념사를 하는 이춘희 시장의 모습.
2015년 9월 19일 정식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싱싱장터 도당도담’의 개장식에서 기념사를 하는 이춘희 시장.

3. '세종형 로컬푸드운동'의 성공시대

이춘희 시정부의 도농상생을 위한 우선 정책이었던 로컬푸드운동이 직거래장터의 성공적인 운영에 탄력을 받아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이를 전담할 '로컬푸드과'를 신설했으며, 2015년 9월 당초 구청부지로 계획돼 있던 도담동에 ,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인 ’싱싱장터 도담도담’을 정식 개장했다.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싱싱장터 도당도담’은 지상 1층, 794㎡이 규모로 200면의 주차장을 갖추고 지역내 171 농가로부터 다양한 농산물과 축산물 그리고 가공품 판매에 나서 신도심 주민들의 관심을 끌게 된다.

개장식에서 이춘희 시장은 “싱싱장터 도담점은 우리시의 로컬푸드 직거래 운동의 첫 번째 결실이자, 전국적인 로컬푸드운동 확산의 시범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직매장이 단순히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먹거리 판매 장소를 뛰어 넘어 문화와 이벤트 등을 즐길수 있는 복합교류 장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12월, 세종시의 로컬푸드 직매장은 1호점인 ‘도담점’ 2호점인 ‘아름점’ 등 2곳이 개장 3년여 만에 총매출 500억 원을 달성했다. 사진은 초애출 500억 원 달성 기념식 모습.
2018년 12월, 세종시의 로컬푸드 직매장은 1호점인 ‘도담점’ 2호점인 ‘아름점’ 등 2곳이 개장 3년여 만에 누적매출 500억 원을 달성했다. 사진은 누적매출 500억 원 달성 기념식 모습.

로컬푸드 직매장 누적매출 500억 원 달성

현재, 세종시의 로컬푸드 직매장은 1호점인 ‘도담점’, 2호점인 ‘아름점’ 등 2곳으로 소비자 회원 3만 5천명, 납품농가 1,000곳으로 급성장 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개장 3년여 만에 누적매출 500억을 달성해, 전국에서 가장 성공한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우뚝 섰다.

또한, 세종시의 로컬푸드직매장의 성공적 운영방식이 전국으로 알려지게 되면서 전국의 지자체, 중앙 및 지역의 농협과 농민 단체 등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세종시를 찾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40여 단체에서 1,300명이 싱싱장터를 방문 ‘세종형 로컬푸드운동’을 배워갔다.

이와 함께, 싱싱문화관을 건립해 다양한 요리교실을 개설하고, 직장인, 주부, 농민 등을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 교육, 요리교육, 레시피 개발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청년ㆍ경력단절 여성 등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키 위해 싱싱밥상 운영 교육, 소셜다이닝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살려 발전해 온 ‘세종형 로컬푸드운동’은 도농상생발전의 선도적 모델이 됐음은 물론, 전국적 ‘로컬푸드운동’ 확산에 적지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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