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중기 '中 동북3성 진출' 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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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중기 '中 동북3성 진출' 길 찾는다
충남도, 20~23일 기업인중국방문단 운영…29개사 참가해 무역상담회 등 개최
  • 박희송 기자
  • 승인 2019.08.19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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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충청남도가 양승조 지사의 중국 ‘동북3성’ 방문에 맞춰 도내 기업인들로 방문단을 꾸려 현지 판로 개척에 나선다.

도는 20~23일 양 지사의 중국 내 자매결연·우호교류 단체인 랴오닝성과 지린성, 헤이룽장성 방문에 기업인방문단이 동행해 활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업인방문단에는 충남중소기업연합회 소속 13개 기업 대표와 충남여성경제인협회 소속 11개 기업 대표, 기타 5개 기업 대표 등 총 29명이 참여한다.

기업인방문단은 먼저 20일 선양에서 열리는 도와 랴오닝성 간 우호교류의 밤 행사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신동현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은 기업인방문단을 대표해 도내에서의 기업 운영사례를 발표한다.

발표에 이어서는 충남중소기업연합회와 랴오닝성 공상업연합회 간 전략적 우호협력 협약(MOU)을 하고 상호 발전과 이익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나아가자고 약속한다.

도는 이번 MOU가 향후 도내 기업의 랴오닝성 진출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1일에는 역시 선양에서 무역상담회를 열어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중국 시장 진출로를 찾는다.

이날 무역상담회에는 예산 아이파머스 등 9개 기업이 참가해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참가 기업 중 아이파머스는 중국 칭다오헝지허무역유한공사와 수출계약서를 작성, 예산 사과 가공 제품 중국 공급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방문 사흘째인 오는 22일에는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무역상담회를 갖고 중국 진출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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