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인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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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파인디지털은 스틱형 USB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AI’ 출시를 기념해 자사 인기 제품을 최대 69%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보상판매 이벤트는 올해 하반기 처음 진행되는 이벤트로, 고객들이 신제품 ‘파인드라이브 AI’를 비롯한 자사의 인기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체험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소비자는 기존에 사용하던 파인디지털 제품은 물론 타사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포함한 여타의 소형 가전제품을 반납하면 파인드라이브와 파인뷰, 파인캐디의 인기 제품을 최대 69%까지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파인디지털 홈페이지와 외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보상판매 이벤트에는, 차량 USB 단자에 제품을 꽂기만 하면 디스플레이에 내비게이션이 구동되는 ‘파인드라이브 AI’와 최적의 멀티태스킹 성능을 자랑하는 ‘파인드라이브 Q300’을 포함한 인기 제품들이 대거 포함됐다.

또 SD카드 분리 없이 스마트폰으로 녹화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슈퍼 풀HD 블랙박스 ‘파인뷰 GXR1000 알파’와, 파인디지털만의 특허 기술인 ‘도그렉뷰’ 기능을 탑재한 초고정밀 GPS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M100’ 등도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정가 대비 최소 3만원부터 35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파인드라이브 제품군의 경우 3D맵 무료 업데이트 서비스를, 파인뷰 제품군은 제품에 따라 외장 GPS와 출장 장착 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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